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 김인남)에서는 19년 12월 11일(수) 10시 30분, 라온제나호텔 아모르홀에서 지역 기업 및 노사민정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위기와 대응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완성차업체의 실적부진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종의 임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관련 업체의 고용감소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였다.